4시30분에시작하는하루-3547. 시116:12~19

작성자경아네|작성시간22.09.25|조회수45 목록 댓글 0

4시30분에시작하는하루-3547. 시116:12~19 

 

오늘 본문은 죽음에 대한 말씀입니다.

 

[시116:12-19]

12 내게 주신 모든 은혜를 내가 여호와께 무엇으로 보답할까

13 내가 구원의 잔을 들고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며

14 여호와의 모든 백성 앞에서 나는 나의 서원을 여호와께 갚으리로다

15 그의 경건한 자들의 죽음은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귀중한 것이로다

16 여호와여 나는 진실로 주의 종이요 주의 여종의 아들 곧 주의 종이라 주께서 나의 결박을 푸셨나이다

17 내가 주께 감사제를 드리고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리이다

18 내가 여호와께 서원한 것을 그의 모든 백성이 보는 앞에서 내가 지키리로다

19 예루살렘아, 네 한가운데에서 곧 여호와의 성전 뜰에서 지키리로다 할렐루야

 

즉음에 대해서 15절은 ‘그의 경건한 자들의 죽음은 여호와 보시기에 귀중한 것이로다’ 라고 고백했습니다.

그래서 13절은 시인은 죽음을 ‘구원의 잔’이라고 표현했습니다.

죽음의 순간에 우리는 구원의 기쁨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육신의 죽음은 그저 더 크고 놀라운 삶으로 들어가는 입구 역할만 하게 하셨습니다.

그것은 예수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달려 값을 치르셨기 때문입니다.

덕분에 우리는 16절 나의 결박이 풀렸습니다.

죽음은 결박인데 그 결박이 풀린 겁니다.

사람에게 가장 큰 숙제인 죽음의 문제가 해결되었기에 17절 감사할 수 있습니다. 

 

오늘 하루를 시작하며 우리에게 언제 죽음이 임할지 모르지만 감사할 수 있는 이유는 죽음이 구원의 잔이며, 구원의 기쁨을 만끽할 수 있는 시간이라는 걸 알기 때문입니다.

 

- 시116:12~19 죽음이라는 문제를 사람이 감사할 수 있는 이유는 죽음이 구원의 잔이며 구원의 기쁨을 만끽할 수 있는 시간이라는 걸 알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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