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30분에시작하는하루-3551. 시118:19~29

작성자경아네|작성시간22.09.30|조회수34 목록 댓글 0

4시30분에시작하는하루-3551. 시118:19~29

 

오늘 본문은 모퉁이의 머릿돌에 대한 말씀입니다.

 

[시118:19-29]

19 내게 의의 문들을 열지어다 내가 그리로 들어가서 여호와께 감사하리로다

20 이는 여호와의 문이라 의인들이 그리로 들어가리로다

21 주께서 내게 응답하시고 나의 구원이 되셨으니 내가 주께 감사하리이다

22 건축자가 버린 돌이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나니

23 이는 여호와께서 행하신 것이요 우리 눈에 기이한 바로다

24 이 날은 여호와께서 정하신 것이라 이 날에 우리가 즐거워하고 기뻐하리로다

25 여호와여 구하옵나니 이제 구원하소서 여호와여 우리가 구하옵나니 이제 형통하게 하소서

26 여호와의 이름으로 오는 자가 복이 있음이여 우리가 여호와의 집에서 너희를 축복하였도다

27 여호와는 하나님이시라 그가 우리에게 빛을 비추셨으니 밧줄로 절기 제물을 제단 뿔에 맬지어다

28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라 내가 주께 감사하리이다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라 내가 주를 높이리이다

29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이스라엘 민족의 지도자들이 시편기자를 쓸모없는 돌을 내다버리듯 거부합니다.

그러나 22절 하나님은 우리를 집 모퉁이의 머릿돌 되게 하셨습니다.

19절 의의 문인 성전문으로 들어선 시인은 27절 제단뿔에 이릅니다.

하나님은 버린 돌같은 우리를 의의  문으로 들어오게 하셔서 하나님 앞에 서게 하셨습니다.

그것은 23절 놀랍고 기이한 일이며, 24절 시인은 즐거워하며 기뻐합니다.

그래서 28절 감사합니다.

감사는 즐거워하며 기뻐하며 시작되고, 즐거워하고 기뻐하는 일은 쓸모없어 버려진 돌같은 우리를 모퉁이 머릿돌 삼아주신 것으로 시작합니다.

 

오늘 하루를 시작하며 감사로 시작하려면 쓸모없는 우리를 모퉁이머릿돌 삼아주신 주님을 만남으로 시작하셔야 합니다.

 

- 시118:19~29 감사는 즐거워하며 기뻐하며 시작되고, 즐거워하고 기뻐하는 일은 쓸모없어 버려진 돌같은 우리를 모퉁이 머릿돌 삼아주신 것으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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