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30분에시작하는하루-3566. 시119:113~120

작성자경아네|작성시간22.10.18|조회수43 목록 댓글 0

4시30분에시작하는하루-3566. 시119:113~120

 

오늘 본문은 말씀과 하나님에 대한 말씀입니다.

 

[시119:113-120]

113 내가 두 마음 품는 자들을 미워하고 주의 법을 사랑하나이다

114 주는 나의 은신처요 방패시라 내가 주의 말씀을 바라나이다

115 너희 행악자들이여 나를 떠날지어다 나는 내 하나님의 계명들을 지키리로다

116 주의 말씀대로 나를 붙들어 살게 하시고 내 소망이 부끄럽지 않게 하소서

117 나를 붙드소서 그리하시면 내가 구원을 얻고 주의 율례들에 항상 주의하리이다

118 주의 율례들에서 떠나는 자는 주께서 다 멸시하셨으니 그들의 속임수는 허무함이니이다

119 주께서 세상의 모든 악인들을 찌꺼기 같이 버리시니 그러므로 내가 주의 증거들을 사랑하나이다

120 내 육체가 주를 두려워함으로 떨며 내가 또 주의 심판을 두려워하나이다

 

120절 시인은 주를 두려워하고, 주의 심판을 두려워한다라고 고백하는데 그것을 알게 된 것을 113절 주의 법, 114절 주의 말씀, 115절 하나님의 계명들, 117절 주의 율례들, 119절 주의 증거들이라고 증거합니다.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실체와 마주하게 되는 일은 오직 말씀을 통해서만 가능합니다.

맞습니다.

성경은 하나님이 스스로 자신을 드러내는 하나님의 방법이십니다.

말씀을 사랑하시고, 바라고, 지키고, 붙드십시오.

하나님의 실체와 마주하시게 될것입니다. 

 

오늘 하루를 시작하며 말씀을 사랑하고, 바라고, 지키고, 붙듬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하나님과 마주함을 경험합니다.

 

- 시119:113~120 말씀을 사랑하고 바라고 지키고 붙드시면 하나님과 마주하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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