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30분에시작하는하루-3575.시121:1~8

작성자경아네|작성시간22.10.29|조회수49 목록 댓글 0

4시30분에시작하는하루-3575.시121:1~8

 

오늘 본문은 보호하심에 대한 말씀입니다.

 

[시121:1-8]

1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2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3 여호와께서 너를 실족하지 아니하게 하시며 너를 지키시는 이가 졸지 아니하시리로다

4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이는 졸지도 아니하시고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리로다

5 여호와는 너를 지키시는 이시라 여호와께서 네 오른쪽에서 네 그늘이 되시나니

6 낮의 해가 너를 상하게 하지 아니하며 밤의 달도 너를 해치지 아니하리로다

7 여호와께서 너를 지켜 모든 환난을 면하게 하시며 또 네 영혼을 지키시리로다

8 여호와께서 너의 출입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지키시리로다

 

1절 시인은 산을 바라보며 도움을 구합니다.

그러나 그 산도 도움이 되지 못합니다.

2절 시인은 자기의 도움은 천지, 산을 만드신 하나님께로부터 옴을 고백합니다.

우리가 산에 숨을 수 없음을 아셔야 합니다.

우리의 존재가 산보다 크기 때문입니다.

3절 우리를 실족하지 않게 하실 수 있는 분은 하나님뿐이십니다.

4절 지키시는 이도, 6절 상하게 하지 아니하시는 이도, 7절 환난을 면하게 하시는 이도 하나님이십니다.

세상의 그 어떤 것도 우리를 숨겨주지 못하는 이유는 우리보다 작기 때문이며, 하나님이 우리의 도움이 되시는 이유는 우리보다 크시기 때문입니다.

 

- 시121:1~8 세상의 그 어떤 것도 우리를 숨겨주지 못하는 이유는 우리보다 작기 때문이며, 하나님이 우리의 도움이 되시는 이유는 우리보다 크시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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