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30분에시작하는하루-3581. 시127:1~5

작성자경아네|작성시간22.11.05|조회수50 목록 댓글 0

4시30분에시작하는하루-3581. 시127:1~5 

 

오늘 본문은 수고에 대한 말씀입니다.

 

[시127:1-5]

1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수꾼의 깨어 있음이 헛되도다

2 너희가 일찍이 일어나고 늦게 누우며 수고의 떡을 먹음이 헛되도다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그의 사랑하시는 자에게는 잠을 주시는도다

3 보라 자식들은 여호와의 기업이요 태의 열매는 그의 상급이로다

4 젊은 자의 자식은 장사의 수중의 화살 같으니

5 이것이 그의 화살통에 가득한 자는 복되도다 그들이 성문에서 그들의 원수와 담판할 때에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리로다

 

1절 집을 세우는 자의 수고를 말씀은 헛되다라고 고백하며, 파수꾼의 깨어있음이 헛되다라고 고백하고, 2절 수고의 떡을 먹음이 헛되다라고 고백합니다.

사람은 자신의 의지와 재능이 자기가 하는 일을 성공으로 이끌어 준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누가 잘 되냐하면 3절 자식입니다.

자식이 여호와의 기업, 태의 열매는 상급입니다.

모세는 왕자였지만, 출애굽시키는 일에 해야 할 일은 의지와 재능을 버리는 일부터 해야 했습니다.

그래서 3절, 4절 기업, 상급, 장사의 수중의 화살은 실력과 연결되지 않고 자식으로 연결됩니다.

맞습니다.

세상 모든 일이 내게 달린 일이 아니며, 또 그랬던 적이 한번도 없었습니다.

오늘 모든 축복은 실력으로 연결되지 않고, 자녀에게로 연결된다는 걸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 시127:1~5 모세는 왕자였지만 출애굽시키는 일에 해야 할 일은 의지와 재능을 버리는 일부터 해야 했습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