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30분에시작하는하루-3596. 계 11:15~19

작성자경아네|작성시간22.11.24|조회수30 목록 댓글 0

4시30분에시작하는하루-3596. 계 11:15~19

감사새벽기도회 11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붑니다.

그때 하늘에서 들려오는 소리는

"세상나라가 우리 주와 그의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 그가 세세토록 왕노릇하시리로다"

그 말씀에 오늘 우리는 대답을 해야합니다.

 

우리는 우리의 계획대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나도 모르게 내가 왕이 되어 하루를 시작합니다.

 

우리가 왕이 되어서 하루를 시작하든지 주님이 왕이시라는 말씀에 대답함으로 하루를 시작하든지 선택해야 합니다.

 

그 결과에 대해 요한계시록11장은 보여줍니다.

주님이 왕이십니다라고 고백하는 하루를 시작할 때 하늘에 있는 하나님의 성전이 열리는 걸 봅니다. 

 

내가 왕이 되어서 하루를 시작하면 내 삶을 내가 책임을 져야합니다.

그러면 아담이 실패한 전철을 동일하게 밟게 됩니다.

아담이 걸어간 실패한 걸음을 우리는 아무런 생각없이 걸으려합니다.

그러나 주님이 왕이 되셔서 하루를 시작해야한다고 고백하며 하루를 시작하면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언약궤를 보게 됩니다.

그때 감사가 나오는 겁니다.

감사는 예측가능할 때 나오지 않습니다.

내 힘으로 예측하지 못할 때 나오는게 감사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갈바를 알지 못할 때 언약궤를 따라 갔듯이....

여러분의 생각을 따라 가시겠습니까?

언약궤를 따라 가시겠습니까?

감사없는 히루를 시작하시겠습니까?

감사하는 하루를 시작하시겠습니까?

 

- 계11:15~19 오늘 하루의 주인이 주님이라고 고백하며 감사하는 하루를 시작하는 목사 이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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