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30분에시작하는하루-3600. 시132:1~10

작성자경아네|작성시간22.11.30|조회수39 목록 댓글 0

4시30분에시작하는하루-3600. 시132:1~10

 

오늘은 친밀감에 대한 말씀입니다.

 

[시132:1-10]

1 여호와여 다윗을 위하여 그의 모든 겸손을 기억하소서

2 그가 여호와께 맹세하며 야곱의 전능자에게 서원하기를

3 내가 내 장막 집에 들어가지 아니하며 내 침상에 오르지 아니하고

4 내 눈으로 잠들게 하지 아니하며 내 눈꺼풀로 졸게 하지 아니하기를

5 여호와의 처소 곧 야곱의 전능자의 성막을 발견하기까지 하리라 하였나이다

6 우리가 그것이 에브라다에 있다 함을 들었더니 나무 밭에서 찾았도다

7 우리가 그의 계신 곳으로 들어가서 그의 발등상 앞에서 엎드려 예배하리로다

8 여호와여 일어나사 주의 권능의 궤와 함께 평안한 곳으로 들어가소서

9 주의 제사장들은 의를 옷 입고 주의 성도들은 즐거이 외칠지어다

10 주의 종 다윗을 위하여 주의 기름 부음 받은 자의 얼굴을 외면하지 마옵소서

 

5절 다윗은 여호와의 처소를 ‘야곱의 전능자의 성막’으로 기억합니다.

우리는 예배드릴 때 야곱의 예배를 기억해야 합니다.

붙들고 늘어지며 하나님과 씨름하는 야곱의 모습이 예배입니다.

그것이 친밀감입니다.

어떤 값을 치르고서라도 하나님께 가까이 가야 합니다.

주님께 붙어 있어야 한다는 의미가 그런 의미입니다.

7절 우리는 그의 계신 곳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가까이의 정확한 의미는 ‘들어가다’입니다.

포도나무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있다의 의미가 가까이의 의미입니다. 

 

오늘 하루를 시작하며 예배로 시작합니다의 의미가 그가 계신 곳으로 들어가야 한다는 걸 알았습니다.

그것이 성경이 말하는 친밀감입니다.

친밀감에는 반드시 열매가 맺힙니다.

오늘도 예배드림으로 열매 맺는 하루가 되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 시132:1~10 예배의 의미는 친밀함인데 그 친밀함은 들어가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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