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30분에시작하는하루-3603. 시134:1~3

작성자경아네|작성시간22.12.03|조회수51 목록 댓글 0

4시30분에시작하는하루-3603. 시134:1~3

 

오늘 말씀은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입니다. 

 

[시134:1-3]

1 보라 밤에 여호와의 성전에 서 있는 여호와의 모든 종들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2 성소를 향하여 너희 손을 들고 여호와를 송축하라

3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께서 시온에서 네게 복을 주실지어다

 

예루살렘에 순례자들이 도착하여 성전으로 올라갑니다.

1절 그때 성전은 밤이었던 것 같습니다.

밤에도 여호와의 성전에 서 있는 종들이 있습니다.

제사장들과 레위인들인 것 같습니다.

지금으로 말하면 야간당번입니다.

알아주는 이도 없고, 사람들의 관심이 없을 때입니다.

그런데 밤에 여호와의 성전을 지키는 이를 향해 3절 하나님은 복을 주신다라고 말씀하십니다.

빛나는 일을 하고 있지 않지만, 하나님의 부르심에 충실한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주님과 함께하는 것이 사람들의 주목을 받는 일보다 훨씬더 근사한 일입니다.

그건 시온, 하나님이 거허시는 곳에서만 가능한 일입니다.

기억하십시오.

하나님의 복을 받는 사람은 밤에 하나님의 성전을 지키는 대중의 관심이 덜한 야간당번들이라는 걸…

 

- 시134:1~3 하나님의 복을 받는 사람은 밤에 하나님의 성전을 지키는 대중의 관심이 덜한 야간당번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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