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30분에시작하는하루-3604. 시135:1~14

작성자경아네|작성시간22.12.04|조회수47 목록 댓글 0

4시30분에시작하는하루-3604. 시135:1~14 

 

오늘 본문은 위대함에 대한 말씀입니다.

 

[시135:1-14]

1 할렐루야 여호와의 이름을 찬송하라 여호와의 종들아 찬송하라

2 여호와의 집 우리 여호와의 성전 곧 우리 하나님의 성전 뜰에 서 있는 너희여

3 여호와를 찬송하라 여호와는 선하시며 그의 이름이 아름다우니 그의 이름을 찬양하라

4 여호와께서 자기를 위하여 야곱 곧 이스라엘을 자기의 특별한 소유로 택하셨음이로다

5 내가 알거니와 여호와께서는 위대하시며 우리 주는 모든 신들보다 위대하시도다

6 여호와께서 그가 기뻐하시는 모든 일을 천지와 바다와 모든 깊은 데서 다 행하셨도다

7 안개를 땅 끝에서 일으키시며 비를 위하여 번개를 만드시며 바람을 그 곳간에서 내시는도다

8 그가 애굽의 처음 난 자를 사람부터 짐승까지 치셨도다

9 애굽이여 여호와께서 네게 행한 표적들과 징조들을 바로와 그의 모든 신하들에게 보내셨도다

10 그가 많은 나라를 치시고 강한 왕들을 죽이셨나니

11 곧 아모리인의 왕 시혼과 바산 왕 옥과 가나안의 모든 국왕이로다

12 그들의 땅을 기업으로 주시되 자기 백성 이스라엘에게 기업으로 주셨도다

13 여호와여 주의 이름이 영원하시니이다 여호와여 주를 기념함이 대대에 이르리이다

14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을 판단하시며 그의 종들로 말미암아 위로를 받으시리로다

 

​하나님을 왜 찬양해야 하는지를 3절 여호와는 선하시며, 그의 이름이 아름다워서라고 시인은 고백합니다.

5절 그게 위대한 이유입니다.

세상에서 위대한 건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하나님 아버지께서 위대한 이유는 선하심 때문이며, 그 이름이 아름답기 때문입니다.

그 개념으로 보았을 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름은 바로 ‘어머니, 아버지’입니다.

어머니, 아버지가 아름다운 이유는 그 이름이 아름답기 때문이며, 선하시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이름이 아름답고 선하신 이유는 주님이 하나님 아버지이시기 때문입니다. 

 

​오늘 하루를 시작하며 사람들은 위대해지고 싶어합니다.

그러나 모든 사람들은 위대해질 기회를 가집니다.

모든 사람은 부모를 만나고, 부모가 되기 때문입니다.

위대한 하루를 시작하십시오.

하고 싶은 일을 함으로가 아니라 부모가 됨으로 입니다.

그래서 신앙생활을 하면서 가장 위대할 때는 영혼을 섬겨서 부모의 역할을 할 때입니다.

 

- 시135:1~14 모든 사람들은 위대해질 기회를 가지는데 부모를 만나고, 부모가 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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