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30분에시작하는하루-3608. 시136:17~26

작성자경아네|작성시간22.12.09|조회수22 목록 댓글 0

4시30분에시작하는하루-3608. 시136:17~26

 

오늘 본문은 십자가의 의미를 보여주는 말씀입니다.

 

[시136:17-26]

17 큰 왕들을 치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18 유명한 왕들을 죽이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19 아모리인의 왕 시혼을 죽이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20 바산 왕 옥을 죽이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21 그들의 땅을 기업으로 주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22 곧 그 종 이스라엘에게 기업으로 주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23 우리를 비천한 가운데에서도 기억해 주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24 우리를 우리의 대적에게서 건지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25 모든 육체에게 먹을 것을 주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26 하늘의 하나님께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17절부터 26절까지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감사가 넘치고 있습니다.

그 하나님의 사랑은 주님 달리신 십자가입니다.

우리에게도 하나님의 사랑이 넘치고 있는데 우리가 지고 가는 십자가를 통해 알 수 있습니다.

인간은 열매를 훔치고, 그 나무에 매달려 죽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사람은 나무에 달려 죽을 수밖에 없는 존재가 되었습니다.

십자가에 달린 강도같이…

내가 달려 죽을 수밖에 없는 그 나무가 하나님의 사랑으로 생명을 주는 나무가 되었습니다.

23절 ‘우리를 비천한 가운데에서도 기억해 주신이에게 감사하라’

우리에게 있어서 십자가는 선악과를 먹어서 매달리는 나무가 아니라 생명열매가 맺히는 나무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 시136:17~26 우리에게 있어서 십자가는 선악과를 먹어서 매달리는 나무가 아니라 생명열매가 맺히는 나무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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