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30분에시작하는하루-3627. 시150:1~6
오늘은 찬양에 대한 말씀입니다.
[시150:1-6]
1 할렐루야 그의 성소에서 하나님을 찬양하며 그의 권능의 궁창에서 그를 찬양할지어다
2 그의 능하신 행동을 찬양하며 그의 지극히 위대하심을 따라 찬양할지어다
3 나팔 소리로 찬양하며 비파와 수금으로 찬양할지어다
4 소고 치며 춤 추어 찬양하며 현악과 퉁소로 찬양할지어다
5 큰 소리 나는 제금으로 찬양하며 높은 소리 나는 제금으로 찬양할지어다
6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할지어다 할렐루야
기도하는 사람이라면 그 기도는 반드시 찬양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내가 한 일을 아는 사람은 절대로 찬양할 수 없지만, 하나님이 하신 일을 아는 사람은 찬양할 수밖에 없습니다.
2절 그의 능하신 행동 알게 되면 3절 나팔소리로 찬양하고, 비파와 수금으로 찬양하고, 4절 소고치며 춤 추어 찬양하고, 제금으로 찬양하게 된다는 겁니다.
모세와 이스라엘 백성들이 홍해를 지나와서 찬양하였듯이…
하나님이 하신 일은 모두 우리의 구원과 관계된 일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원하는 일이 되어졌을 때 하는 감사는 구원과 관계된 일이 아닐 경우가 백퍼센트입니다.
진짜 감사는 나의 구원과 관계되어질 때라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오늘 하루를 시작하며 하나님이 나에게 하신 일을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그 모든 일이 나를 구원하신 일입니다.
그것이 감사할 이유이며, 찬양할 이유입니다.
- 시150:1~6 하나님이 나에게 하신 일을 알게 될 때 하는 것이 찬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