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30분에시작하는하루-3630. 잠1:10~15

작성자경아네|작성시간23.01.05|조회수49 목록 댓글 0

4시30분에시작하는하루-3630. 잠1:10~15

 

오늘 본문은 죄에 대한 지혜의 말씀입니다.

 

[잠1:10-15]

10 내 아들아 악한 자가 너를 꾈지라도 따르지 말라

11 그들이 네게 말하기를 우리와 함께 가자 우리가 가만히 엎드렸다가 사람의 피를 흘리자 죄 없는 자를 까닭 없이 숨어 기다리다가

12 스올 같이 그들을 산 채로 삼키며 무덤에 내려가는 자들 같이 통으로 삼키자

13 우리가 온갖 보화를 얻으며 빼앗은 것으로 우리 집을 채우리니

14 너는 우리와 함께 제비를 뽑고 우리가 함께 전대 하나만 두자 할지라도

15 내 아들아 그들과 함께 길에 다니지 말라 네 발을 금하여 그 길을 밟지 말라

 

10절 죄는 악한 영의 유혹하는 것으로 시작된다라고 말씀합니다.

11절 악한 영의 목적은 아들을 유혹하여 범죄에 동참시키는 것입니다.

‘까닭없이 숨어 기다리다가’

악한 영의 범죄는 이유가 없습니다.

사람의 피를 흘리게 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아무 이유가 없어도 죄를 짓습니다.

죄 자체가 목적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13절 악한 영의 목적은 다른 사람의 것을 빼앗아 자신의 집에 채우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의 소유와 명예를 빼앗는자는 악한 영입니다.

다른 사람의 수고한 것을 가지는  것 그것이 바로 범죄입니다.

14절 그들은 악을 즐기고 있습니다.

제비뽑기는 악을 즐기는 모습입니다.

주님의 옷을 제비뽑는 로마군인들과 같은 모습입니다.

악한 영은 악을 행하기 위해 사람을 재미로 삼고 즐깁니다.

15절 솔로몬은 악한 영의 유혹 가운데 있는 우리에게 명령합니다.

그들과 함께 길에 다니지 말라고…

길은 반복된 습관과 행동을 의미합니다.

몇번 다니다보면 그것이 길이 됩니다.

죄가 그렇다는 겁니다.

한두번은 괜챦을거라는 생각에 넘어가지 마십시오.

한두번이 죄를 짓는 길이 되고 말것입니다.

 

- 잠1:10~15 한두번은 괜챦을거라고 생각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는 그 한두번이 죄를 짓는 길이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