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30분에시작하는하루-3685. 잠11:2

작성자경아네|작성시간23.03.22|조회수51 목록 댓글 0

4시30분에시작하는하루-3685. 잠11:2

 

오늘 본문은 겸손에 대한 말씀입니다.

 

[잠11:2] 교만이 오면 욕도 오거니와 겸손한 자에게는 지혜가 있느니라

 

2절 말씀은 자신이 욕을 먹을 것을 모르는 자가 교만한 사람이며, 겸손해야 지혜가 온다는 걸 아는 자를 비교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겸손한 자와 교만한 자는 지식의 차이입니다.

모르는 자와 아는 자의 차이…

욕 먹을 것인지 지혜를 얻을 것인지를 아는 지식에 대한 말씀입니다.

그 지식을 가진 자를 지혜로운 자, 그 지식을 모르는 자가 교만한 자입니다. 

 

타락한 이후 사람은 죄인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되려한 겁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지혜인데, 하나님이 되려하여서 교만해진 겁니다.

교만과 겸손은 자기 자신을 아는 지식의 차이가 맞습니다.

다른 사람과 비교해서 자기를 보는 사람과 하나님 앞에서 서서 자기를 보는 사람의 차이가 바로 교만과 겸손입니다. 

 

오늘 하루를 시작하며 하나님 앞에서 하루를 시작하는 것이 얼마나 지혜로운지 모릅니다.

사람을 만나면서 하루를 시작하면 내가 그 사람보다 나은지 못한지를 비교하며 시작하는데 그것이 교만의 시작입니다.

하나님과 비교하십시오.

하나님 앞에 있을 때 내가 누구인지를 정확하게 알 수 있습니다.

 

- 잠11:2 사람을 만나면서 하루를 시작하면 내가 그 사람보다 나은지 못한지를 비교하며 시작하는데 그것이 교만의 시작입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공유하기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