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30분에시작하는하루-3718.잠12:4

작성자경아네|작성시간23.05.09|조회수41 목록 댓글 0

4시30분에시작하는하루-3718.잠12:4

 

오늘 본문은 아내에 대한 말씀입니다.

 

[잠12:4] 어진 여인은 그 지아비의 면류관이나 욕을 끼치는 여인은 그 지아비의 뼈가 썩음 같게 하느니라

 

4절은 여인에 대한 말씀이기도 하지만, 예수그리스도의 신부된 성도에 대한 말씀이기도 합니다.

외모가 여인에게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내면이라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아내가 교회가 그리스도에게 하듯 남편에게 복종하라는 말씀이 바로 이 말씀과 같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신부된 성도의 특징은 어짐 즉 덕이 있어야 합니다.

덕이 없는 성도라는 의미가 ‘욕을 끼치는’이라는 의미가 되는겁니다.

성도는 그리스도의 신부라는 의미에서 살아야 합니다.

 

오늘 하루를 시작하며 성도는 예수그리스도의 신부로서 하루를 시작하셔야 합니다.

내가 누구인지를 어떻게 정의하느냐에 따라 예수그리스도의 면류관으로 사느냐 성령을 근심하게 하고 사느냐가 달라지게 되는 겁니다.

 

- 잠12:4 신부인 성도는 어떻게 사느냐에 따라 신랑의 면류관이 되기도 하고 근심이 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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