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30분에시작하는하루-3719. 잠12:5

작성자경아네|작성시간23.05.10|조회수35 목록 댓글 0

4시30분에시작하는하루-3719. 잠12:5 

 

오늘은 정직에 대한 말씀입니다.

 

[잠12:5] 의인의 생각은 정직하여도 악인의 도모는 속임이니라

 

의인은 생각은 정직, 악인의 도모는 속임이라고 5절은 말씀합니다.

정직은 정의롭다라는 의미가 강한 정직입니다.

의인의 생각이 정의롭다라는 말은 의인이 무엇인가를 하려고 할 때 그것이 옳은지, 아닌지를 판단하고 행한다는 의미입니다.

요셉이 보디발의 아내의 유혹을 받았을 때 옳은지 아닌지를 판단하고 행하였듯이….

정직하다는 말은 하나님의 정의를 안다는 뜻입니다.

주인 보디발의 눈은 속일 수 있지만, 하나님은 속일 수 없다는 걸 아는 정직, 정의입니다.

의인과 악인이 구별되는 가장 큰 특징이 바로 정직, 정의입니다.

고난 앞에서도 정직할 수 있는 건 착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을 속일 수 없다는 정직, 정의때문입니다.

의인이 정직할 수밖에 없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착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을 속일 수 없다는 걸 아는 정직입니다.

 

오늘 하루를 시작하며 착하게 사는 하루가 아니라 정직하게 사는 하루가 되기를 바랍니다.

 

- 잠12:5 성도가 정직한 이유는 착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을 속일 수 없다는 걸 알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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