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30분에시작하는하루-3725. 잠12:11

작성자경아네|작성시간23.05.19|조회수45 목록 댓글 0

4시30분에시작하는하루-3725.  잠12:11

 

오늘 본문은 일상에 대한 말씀입니다.

 

[잠12:11] 자기의 토지를 경작하는 자는 먹을 것이 많거니와 방탕한 것을 따르는 자는 지혜가 없느니라

 

예수님은 이 땅의 이야기로 하나님나라를 말씀하셨습니다.

그 말은 우리의 일상 안에 하나님 나라의 진리가 숨겨져 있다는 의미입니다.

그래서 일상을 성실하게 사는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이 진리라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반대로 말씀을 믿는 사람은 일상도 잘 살 수 있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토지를 경작하며 농부가 깨닫는게 있는데, 농부는 자기가 살고 싶은대로 살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적당한 비와 햇빛이 없으면 곡식이 익을 수 없다는 걸 알기에 겸손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농부는 일상을 열심히 살수록 말씀이 진리라는 걸 깨닫게 됩니다.,

 

일상을 방탕하게 살면 말씀의 진리를 알 수 없게 됩니다.

그래서 오늘 11절에 방탕한 것을 따르는 자는 지혜가 없다라고 말씀합니다.

 

오늘 하루를 시작하며 일상을 열심히 사십시오.

그러면 말씀이 보이게 되고, 말씀이 보이면 일상을 열심히 사시게 될 것입니다.

일상에서 하나님 나라를 보시는 하루되시기를 바랍니다./

 

 

- 잠12:11 일상을 열심히 살면 말씀이 보이고 말씀이 보이면 일상을 열심히 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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