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30분에시작하는하루-3734. 잠12:20

작성자경아네|작성시간23.05.28|조회수45 목록 댓글 0

4시30분에시작하는하루-3734. 잠12:20

 

오늘은 희락, 기쁨에 대한 말씀입니다.

 

[잠12:20] 악을 꾀하는 자의 마음에는 속임이 있고 화평을 의논하는 자에게는 희락이 있느니라

 

20절 악을 꾀하는 자의 마음과 화평을 꾀하는 자의 마음을 비교하지 않고, 마음과 의논하는 자를 비교하고 있습니다.

속이고 속는 인생을 살 것인지 희락, 기쁨의 인생을 살 것인지의 차이는 내가 하고 싶은 마음으로 살 것인지 하나님과 의논하며 살 것인지의 차이입니다.

사람들은 혼자 결정합니다.

그러나 성도는 기도하며 결정합니다.

기도하며 결정하는 걸 오늘 말씀은 화평을 의논하는 자라고 표현하는데 맞는 표현입니다.

혼자 결정하면 속이고 속는 결정을 하지만. 의논하고 결정하면 화평을 결정합니다.

예수님의 결정은 혼자만의 결정이 아니라 하나님과 의논한 결정이기에 십자가는 화평의 도구가 되었습니다.

 

오늘 하루를 시작하며 기도하며 시작하는 건 의논하며 시작하는 겁니다.

그 결과는 희락, 기쁨입니다.

 

- 잠12:20 혼자 결정하면 속이고 속는 결정을 하지만. 의논하고 결정하면 화평을 결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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