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30분에시작하는하루-3743. 잠13:1

작성자경아네|작성시간23.06.08|조회수38 목록 댓글 0

4시30분에시작하는하루-3743. 잠13:1

 

오늘은 누가 지혜로운 아들인가에 대한 말씀입니다.

 

[잠13:1] 지혜로운 아들은 아비의 훈계를 들으나 거만한 자는 꾸지람을 즐겨 듣지 아니하느니라

 

1절에 지혜로운 아들이 누구인지에 대해서 말씀합니다.

세상과 관계되어 있지 않고 아비의 훈계를 듣는다라고 말씀합니다.

사람이 지혜로울 때는 세상으로부터 무엇을 받았을 때가 아니라 하나님으로부터 훈계를 들을 때라는 겁니다.

기억하십시오.

사람의 원래 목적은 세상으로부터 받는 존재가 아니라 세상을 정복하고 다스리는 존재라는 것을…

그래서 사람은 복을 받는 존재가 아니라 복입니다.

하나님으로부터 받아서 세상에 나누는 존재입니다.

사람은 그렇게 세워져야 합니다.

나를 통해 세상이 세워져야 하는데 세상을 통해서 나를 세우려 하니 세워지지 않는 게 당연합니다.

 

- 잠13:1 나를 통해 세상이 세워져야 하는데 세상을 통해서 나를 세우려 하니 세워지지 않는 게 당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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