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30분에시작하는하루-3749. 잠13:7

작성자경아네|작성시간23.06.17|조회수34 목록 댓글 0

4시30분에시작하는하루-3749. 잠13:7

 

오늘은 부함에 대한 말씀입니다.

 

[잠13:7] 스스로 부한 체하여도 아무 것도 없는 자가 있고 스스로 가난한 체하여도 재물이 많은 자가 있느니라

 

7절은 가난한데 부자라고 자랑하는 사람과 부자인데 가난하다고 하는 사람이 있다라고 말씀합니다.

가난한데 부자라고 자랑하는 사람은 사람에게 보이는 것이 중요한 사람이며, 부자인데 가난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사람에게 보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수수하게 살아갑니다.

말씀은 부함이 무엇인지를 보여줍니다.

야고보서에 ‘부한 자는 자기의 낮아짐을 자랑할지니 이는 그가 풀의 꽃과 같이 지나감이라’

자신의 부함이 풀의 꽃과 같음을 안다면 그걸 대단하다고 자랑할 게 없다는 겁니다.

스스로 부한 체하는 사람은 부의 가치를 크게 보는 사람이며, 스스로 가난한 체하는 사람은 부의 가치를 풀의 꽃으로 보는 사람입니다.

맞습니다.

성도가 수수한 이유는 부함이 풀의 꽃과 같다는 걸 알기 때문입니다.

 

오늘 하루를 시작하며 부함이 풀의 꽃과 같음을 알고 시작하는 하루가 되기를 바랍니다.

 

- 잠13:7 성도가 수수한 이유는 부함이 풀의 꽃과 같다는 걸 알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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