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30분에시작하는하루-3755. 잠13:13
오늘은 계명에 대한 말씀입니다.
[잠13:13] 말씀을 멸시하는 자는 자기에게 패망을 이루고 계명을 두려워하는 자는 상을 받느니라
13절 말씀을 멸시한다는 말의 의미는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하신 주님을 생각하면 명확해집니다.
길을 무시하면 일어나는 일이 말씀을 무시하면 일어나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길을 무시하고, 진리를 무시하고, 생명을 무시하면 일어나는 일이 바로 패망입니다.
길 벗어나는 걸 두려워하고,
진리를 벗어나는걸 두려워하고,
생명을 무시하는걸 두려워하면 상을 받는건 당연합니다.
내가 가고 싶은 길을 가면 안됩니다.
말씀의 길을 가야 합니다.
이스라엘백성들은 사람들이 길이라고 말하는곳으로 가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이 길이라고 하는곳으로 갔습니다.
그리고 어디가 진짜 길인지를 보여주었습니다.
오늘 하루를 시작하며 우리는 길을 걷을겁니다.
사람들이 길이라고 말하는곳이 아니라 하나님이 길이라고 말하는 곳을 걸으셔야 합니다.
그 결과는 패망아니면 상입니다.
- 잠13:13 사람들이 길이라고 말하는곳이 아니라 하나님이 길이라고 말하는 곳을 걸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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