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30분에시작하는하루-3767. 잠13:25

작성자경아네|작성시간23.07.14|조회수37 목록 댓글 0

4시30분에시작하는하루-3767. 잠13:25

 

오늘은 부자에 대한 말씀입니다.

 

[잠13:25] 의인은 포식하여도 악인의 배는 주리느니라

 

25절 의인은 배불리 먹고, 악인은 배를 주린다는 말씀인데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배부를 것이라는 팔복이 떠오릅니다.

포식한다는 의미는 만족하게 먹는다는 의미이니 의인은 배불리 먹어 만족하고 행복한데 악인은 먹을 것이 없어 배고프고 불행해진다는 겁니다.

말씀은 배부름에 대해서 말할 때 신분을 나누어서 말하고 있음을 볼수 있습니다.

의인의 배부름과 악인의 배부름이 다르다는 겁니다.

악인은 바람에 나는 겨, 어리석은 부자라고 볼 수 있습니다.

바람 불면 날아가는 부자, 오늘밤 영혼을 거두어가면 창고에 쌓아둔 곡식이 다른 사람에게 넘어가는 부자..

바로 그 부자가 악인인 겁니다.

그래서 부자냐 아니냐가 중요한 게 아니라 의인이냐 악인이냐가 중요한 겁니다. 

 

오늘 하루를 시작하며 확인해야 하는 것은 부자냐 아니냐가 아니라 의인이냐 악인이냐 입니다.

 

- 잠13:25 세상의 부자는 오늘밤 영혼을 거두어가면 창고에 쌓아둔 곡식이 다른 사람에게로 넘어가는 부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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