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30분에시작하는하루-3768. 잠14:1

작성자경아네|작성시간23.07.15|조회수37 목록 댓글 0

4시30분에시작하는하루-3768. 잠14:1

 

오늘은 지혜로움에 대한 말씀입니다.

 

[잠14:1] 지혜로운 여인은 자기 집을 세우되 미련한 여인은 자기 손으로 그것을 허느니라

 

여인으로 인해 집이 세워지기도 하고, 허물어지기도 한다라고 1절은 말씀합니다.

신부된 여인은 교회를 의미합니다.

그래서 교회는 지혜로운 교회와 미련한 교회로 구분되어지는데 지혜로운 교회와 미련한 교회의 차이는 집을 세우느냐 허무느냐의 차이라는 겁니다.

교회는 세상의 어떤 권력도, 나라도 무너뜨리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스스로 무너지는데 1절 미련한 여인은 자기 손으로 그것을 헌다라고 말씀하듯이 교회는 교회 스스로 무너뜨릴 수 있습니다. 

 

오늘 하루를 시작하며 성도가 지혜롭게 살 수도 미련하게 살 수 있습니다.

지혜롭게 사느냐 미련하게 사느냐의 차이는 세우느냐 허무느냐의 차이입니다.

 

- 잠14:1 교회는 지혜로운 교회와 미련한 교회가 있는데 차이는 세우느냐 허무느냐입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공유하기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