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30분에시작하는하루-3775. 잠14:8

작성자경아네|작성시간23.07.25|조회수32 목록 댓글 0

4시30분에시작하는하루-3775. 잠14:8

 

오늘 본문은 길에 대한 말씀입니다.

 

[잠14:8] 슬기로운 자의 지혜는 자기의 길을 아는 것이라도 미련한 자의 어리석음은 속이는 것이니라

 

8절 자기의 길을 안다는 건 지혜로운 자는 천성가는 길을 알지만, 미련한 자는 그 길이 맞다라고 가지만 길이 아니라는 걸 모르고 가니 스스로 속고 있다는 겁니다.

지혜는 아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실천의 문제입니다.

많은 것을 알고 있느냐 아니냐의 문제가 아니라 길을 걷고 있느냐 아니냐의 문제입니다.

여기에서 지혜가 있는가 없는가가 드러나는 겁니다.

그런 의미에서 성도는 지혜로운 자가 되어야 합니다. 

 

길을 아느냐가 아니라 삶에서 길을 걷고 있느냐가 지혜인 겁니다.

오늘 하루를 시작하며 우리는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라고 말씀하신 주님을 알고 있습니까?

그렇다면 그 길을 걸어야 합니다.

주님이 말씀하신 방법으로, 주님의 뒤를 따라 걷는 것 그것이 지혜입니다.

 

- 잠14:8 지혜는 많은 것을 알고 있느냐 아니냐의 문제가 아니라 길을 걷고 있느냐 아니냐의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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