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위기로살기 5. 십자가 없이 교제할 수 있다는 말에 속지 말아야 합니다.

작성자경아네|작성시간23.08.04|조회수25 목록 댓글 0

레위기로살기 5.

오늘 본문은 교제에 대한 말씀입니다.

[레2:11] 너희가 여호와께 드리는 모든 소제물에는 누룩을 넣지 말지니 너희가 누룩이나 꿀을 여호와께 화제로 드려 사르지 못할지니라

 

소제가 아름다운 이유는 번제때문입니다.

세상 사람들이 하는 말이 맞는지 틀린지를 확인할 수 있는 영적원리입니다.

기억하십시오.

소제가 아름다운 이유는 번제때문입니다.

교제가 아름다운 이유는 헌신때문입니다.

더 분명하게 말씀드리면 하나님 아버지와의 단절, 사람과 사람사이에 단절은 십자가로 회복 가능하다는 말씀입니다.

누룩과 꿀은 지금도 빵을 만들 때 들어가는 재료들입니다.

부풀게 하고, 달콤함을 가미하는 빵 만드는 과정입니다.

그냥 음식으로서의 빵이라면 가능하지만, 단절을 회복하는 도구라면 누룩과 꿀은 넣으면 안 되는 재료입니다.

번제없이 소제가 가능하다라고 세상이 메시지를 던질 때마다 성도는 정확한 메시지를 던져야 합니다.

소제가 아름다운 이유는 번제때문입니다.

단절이 회복된 것은 십자가때문입니다.

선포할 수 있어야 합니다.

 

- 레2:11 십자가 없이 교제할 수 있다는 말에 속지 말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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