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위기로살기 6.
오늘 본문은 영원한 교제에 대한 말씀입니다.
[레2:13] 네 모든 소제물에 소금을 치라 네 하나님의 언약의 소금을 네 소제에 빼지 못할지니 네 모든 예물에 소금을 드릴지니라
소제는 교제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 교제는 쾌락으로 아름다워지지 않고 헌신으로 아름다워진다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래서 13절에는 소제에 쳐야 하는 것으로 소금을 말씀합니다.
소금은 맛을 내기 위한 재료가 아니라 영원하다라는 의미로서의 재료입니다.
그것이 바로 소금언약입니다.
교제는 원래 영원하다라는 의미로 사용되었습니다.
그 교제가 변할 수 있고, 일시적이라는 의미가 된 것이 바로 쾌락으로 교제를 접근하기 시작하면서입니다.
교제가 영원하기 위해 필요한 건 바로 헌신이며, 그것이 영원하다라는 걸 증명하기 위해 필요한 건 소금입니다.
썩지 않도록 영원히 보관하게 만드는 역할이 바로 소금입니다.
오늘 하루를 시작하며 교제하게 될텐데 기억하십시오.
영원한 교제하기를 원하신다면 헌신하십시오.
부모님과의 교제가 영원한 건 헌신으로 시작한 교제이기 때문입니다.
- 레2:13 부모님과의 교제가 영원한 건 헌신으로 시작한 교제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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