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위기로살기 7. 성실함으로 끝나지 않고 부서지고 깨어지고 곱게 갈아지는데 까지 가셔야 그것을 헌신이라고 합니다.

작성자경아네|작성시간23.08.06|조회수36 목록 댓글 0

레위기로살기 7.

오늘 본문은 헌신에 대한 말씀입니다.

[레2:14-16]

14 너는 첫 이삭의 소제를 여호와께 드리거든 첫 이삭을 볶아 찧은 것으로 네 소제를 삼되

15 그 위에 기름을 붓고 그 위에 유향을 더할지니 이는 소제니라

16 제사장은 찧은 곡식과 기름을 모든 유향과 함께 기념물로 불사를지니 이는 여호와께 드리는 화제니라

 

오늘은 레위기살기 7일째 날 새벽기도회입니다.

하나님의 군대로 훈련받는 7일째 날입니다.

소제의 재료인 곡식에 대한 말씀입니다.

곡식은 성실하게 살아왔다는 증거입니다.

사람들은 열심히 살아서 열매를 맺습니다.

그러나 성실하게 살아온 것으로 헌신이 완성되지 않는다는 겁니다.

소제는 곡식을 볶고, 찧어서 예물로 만듭니다.

말씀으로 부서지고 깨어지고 곱게 갈아져야 합니다.

그래야 성령의 기름과 향기와 섞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성실하게 살아온 것만으로 하나님의 군대로 세워지지 않습니다.

말씀으로 부서지고, 깨어지고, 곱게 갈아져서 성령의 기름과 향기로 섞여져야 합니다. 

 

오늘 하루를 시작하며 성실함으로 끝나지 않고 부서지고 깨어지고 곱게 갈아지는데까지 가셔야 그것을 헌신이라고 합니다.

 

- 레2:14-16 성실함으로 끝나지 않고 부서지고 깨어지고 곱게 갈아지는데 까지 가셔야 그것을 헌신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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