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30분에시작하는하루.3879. 잠16:11

작성자경아네|작성시간23.12.12|조회수38 목록 댓글 0

4시30분에시작하는하루.3879. 잠16:11

 

오늘 본문은 무게에 대한 말씀입니다.

 

[잠16:11] 공평한 저울과 접시 저울은 여호와의 것이요 주머니 속의 저울추도 다 그가 지으신 것이니라

 

11절 저울은 공평해야 한다라고 말씀합니다.

무엇을 달아도 정확한 무게가 나와야 합니다.

그 사람이 누구든지 상관없이 저울은 정확합니다.

부자와 가난한 자라고 해서 그 무게가 달라지지 않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그 사람이 누구인지는 정확합니다.

자녀입니다.

잃어버린 자녀이거나 돌아온 자녀이거나…

세상에서는 그 사람이 누구이냐에 따라 무게가 달라지지만 하나님 앞에서는 무게가 달라지지 않습니다.

세상의 저울로 사람을 저울질하면 안 됩니다.

하나님의 저울로 사람을 달아 보아야 합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으로 사람을 볼 수 있어야 그것을 공평한 저울이라 할 수 있습니다.

 

오늘 하루를 시작하며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으로 사람을 바라보려 합니다.

우리의 마음으로 사람을 바라보면 무게가 달라지지만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으로 바라보면 영혼은 같은 무게이기 때문입니다,

 

- 잠16:11 우리의 마음으로 사람을 바라보면 무게가 달라지지만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으로 바라보면 영혼은 같은 무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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