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30분에시작하는하루.3888. 잠16:22

작성자경아네|작성시간23.12.30|조회수38 목록 댓글 0

4시30분에시작하는하루.3888. 잠16:22

 

오늘 본문은 미련과 명철에 대한 말씀입니다.

 

[잠16:22] 명철한 자에게는 그 명철이 생명의 샘이 되거니와 미련한 자에게는 그 미련한 것이 징계가 되느니라

 

22절 명철한 자에게는 명철이 생명이 되고, 미련한 자에게는 미련함이 징계가 된다는 말씀은 명철이 그를 의롭게 살게 하기 때문이며, 미련한 자는 징계를 받아 들이지 않고 악함의 자리에 머물러 있으니 그 자체가 징계가 된다는 겁니다.

명철한 자와 미련한 자의 차이는 징계를 받아 들이느냐 받아 들이지 않느냐라는 겁니다.

지혜로운가 미련한가는 책망과 징계를 받아 들이는 모습에서 드러납니다.

책망과 징계가 유익한 지를 아는 사람은 명철한 사람이지만, 책망과 징계에 화를 내는 사람은 미련한 사람입니다.

책망과 징계가 어디로부터 왔는지를 아는 것이 명철과 미련을 구분하게 되는 겁니다.

책망이 사람으로부터 왔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미련한 자이며, 하나님으로부터 왔음을 아는 사람은 명철한 사람입니다.

 

오늘 하루를 시작하며 징계와 책망이 하나님으로부터 왔음을 아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하시기를 바랍니다.

 

- 잠16:22 징계와 책망이 사람으로부터 왔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미련한 사람이며, 하나님으로부터 왔음을 아는 사람은 명철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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