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30분에시작하는하루.3906. 잠17:9

작성자경아네|작성시간24.01.25|조회수38 목록 댓글 0

4시30분에시작하는하루.3906. 잠17:9

 

오늘 본문은 허물에 대한 말씀입니다.

 

[잠17:9] 허물을 덮어 주는 자는 사랑을 구하는 자요 그것을 거듭 말하는 자는 친한 벗을 이간하는 자니라

 

9절 허물에 대해 말씀하는데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는다는 베드로전서의 말씀을 기억나게 합니다.

상대방의 허물을 덮어주는 것은 그를 사랑하고 있다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그것은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을 의미합니다.

사람은 허물을 거듭 말하는 자들이지만, 하나님은 허물을 덮어주는 분이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허물을 덮지만, 그 허물에서 건져내시는 분이십니다.

우리는 그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 허물의 덮음의 은혜를 받고, 허물에서 건짐을 받은 자들입니다. 

 

오늘 하루를 시작하며 우리는 허물을 덮는 것으로 끝나지 않고 허물에서 건져내는 자로 살아야 합니다.

우리가 그렇게 은혜를 입었듯이….

 

- 잠17:9 사람은 허물을 거듭 말하지만 하나님은 허물을 덮고 허물에서 건져내시는 분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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