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30분에시작하는하루.3908. 잠17:11

작성자경아네|작성시간24.01.28|조회수38 목록 댓글 0

4시30분에시작하는하루.3908. 잠17:11

 

오늘 본문은 권위에 대한 말씀입니다.

 

[잠17:11] 악한 자는 반역만 힘쓰나니 그러므로 그에게 잔인한 사자가 보냄을 받으리라

 

11절 북이스라엘은 앗수르에 멸망 당하기 전 일년이 멀다하고 왕들이 살해를 당하는 반역이 반복됩니다.

이 반역은 하나님이 세운 권위에 대한 부정으로 나타나는 일들이었습니다.

압살롬도 아버지 다윗에 대해 반역을 시도하다가 죽음을 당하게 됩니다.

그러나 다윗은 무고하게 박해를 받는중에도 사울을 죽일 기회가 있었지만 사울을 죽이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세운 귄위를 인정했기에 반역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세운 귄위라고 인정하는 것의 중심은 하나님이 세우셨다라고 하는 하나님이 통치자라는 고백입니다.

통차자가 무서워서가 아니라 하나님이 통치자이기에 인정하는 겁니다.

무서워하지 않고 인정하는 겁니다.

그것이 성도가 권위에 대해 가지는 자세입니다.

 

오늘 하루를 시작하며 권위에 대해 무서워하지 않고 인정하십시오.

하나님이 세우신 권위임을…

 

- 잠17:11 권위에 대해 성도가 가지는 자세는 무서워하지 않고 인정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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