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30분에시작하는하루.3909. 잠17:12

작성자경아네|작성시간24.02.03|조회수31 목록 댓글 0

4시30분에시작하는하루.3909. 잠17:12

 

오늘 본문은 미련한 자에 대한 말씀입니다.

 

[잠17:12] 차라리 새끼 빼앗긴 암곰을 만날지언정 미련한 일을 행하는 미련한 자를 만나지 말 것이니라

 

12절은 미련한 자를 만나는 일이 얼마나 위헌한지를 보여줍니다.

여기서 미련한 자는 지혜와 훈계를 멸시하는 자를 말합니다.

새끼 빼앗긴 암곰을 만날 일은 없지만 우리 주위에 지혜와 훈계를 멸시하는 사람들은 늘 만난다는 겁니다.

그리고 내가 그런 사람일수도 있다는겁니다.

광야같은 세상에 말씀 따라가지 않고, 내 생각 따라가는 위험한 사람이 바로 미련한 사람입니다.

세상으로부터 받는 박해보다 더 위험 한 것이 있디면 하나님없이 살아가는 것입니다. 

 

오늘 하루를 시작하며 우리에게 필요한 건 광야에서 구름기둥 불기둥같은 말씀 따라가는 겁니다.

말씀 따라가지 않는 사람을 만나 함께 하는 건 새끼 빼앗긴 암곰을 만나는 것만큼 위험하기 때문입니다.

 

- 잠17:12 말씀 따라가지 않는 것은 새끼 빼앗긴 어미곰을 만나는 것만큼 위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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