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30분에시작하는하루.3912. 잠17:15

작성자경아네|작성시간24.02.08|조회수31 목록 댓글 0

4시30분에시작하는하루.3912. 잠17:15

 

오늘 본문은 의로움과 악함에 대한 말씀입니다.

 

[잠17:15] 악인을 의롭다 하고 의인을 악하다 하는 이 두 사람은 다 여호와께 미움을 받느니라

 

세상에서 가장 억울해 하는 일이 있다면 바로 15절의 악인을 의롭다하고, 의인을 악하다하는 일일 겁니다.

법정에서 그런 일이 있다면 그 판결은 불의한 판결이 될 것입니다.

그런 판결이 일어나는 사회는 건강하지 않을 것입니다.

힘이 정의라고 생각하는 사회가 되고, 그 사회는 무법의 사회가 되고 말 것입니다.

그래서 믿음은 악을 악이라고 말하는데서 시작됩니다.

믿음은 악을 악이라고 말하는 용기입니다.

죄 용서함은 자기의 죄를 악이라고 고백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합니다. 

 

오늘 하루를 시작하며 믿음은 큰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악을 악이라고 고백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합니다.

예 할 때 예하고 아니오 할 때 아니오할 수 있는 용기가 믿음입니다.

 

- 잠17:15 예 할 때 예하고 아니오 할 때 아니오 할 수 있는 용기가 믿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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