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30분에시작하는하루.3932. 잠18:7

작성자경아네|작성시간24.03.07|조회수37 목록 댓글 0

4시30분에시작하는하루.3932. 잠18:7

 

오늘 본문은 말에 대한 말씀입니다.

 

[잠18:7] 미련한 자의 입은 그의 멸망이 되고 그의 입술은 그의 영혼의 그물이 되느니라

 

7절 그 말때문에 위기에 처하는 사람이 바로 미련한 자입니다.

자기의 말로 인하여 당할 일은 바로 영혼이 그물에 걸린다는 겁니다.

미련한 말을 하면서도 주저함없이 하는 이유는 열매맺는데 오랜 시간이 걸리기 때문입니다.

말은 뿌리는 씨앗과 같습니다.

미련한 자는 당장의 이익만을 보려하니까 주저함없이 말을 하게 됩니다. 그건 용기가 아니라 어리석음입니다.

말은 뿌리는 씨앗과 같으므로 무엇을 뿌리느냐를 볼 수 있어야 합니다.

멸망하는 이유는 말을 미련스럽게 했기 때문이며, 영혼이 그물에 걸린 것도 말을 미련스럽게 했기 때문입니다. 

 

오늘 하루를 시작하며 우리는 말로 씨앗을 뿌리기 시작합니다.

시간이 걸리지만 반드시 일어나는 일은 열매맺는 일입니다.

 

- 잠18:7 우리는 말로 씨앗을 뿌리기 시작합니다. 시간이 걸리지만 반드시 일어나는 일은 열매맺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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