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30분에시작하는하루.4003. 잠20:19

작성자경아네|작성시간24.06.26|조회수28 목록 댓글 0

4시30분에시작하는하루.4003. 잠20:19

 

오늘 본문은 비밀에 대한 말씀입니다.

 

[잠20:19] 두루 다니며 한담하는 자는 남의 비밀을 누설하나니 입술을 벌린 자를 사귀지 말지니라

 

19절 남의 비밀을 누설하는 자와는 사귀지 말라라고 말씀합니다.

이 말씀은 이웃이 누구냐를 알면 이해됩니다.

두루 다니며 한담하는 것이 왜 문제가 되느냐하면 그 이웃이 내 형제이며, 내 지체이기 때문입니다.

남의 비밀은 곧 나의 비밀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남의 약점은 티, 내 약점은 들보이기 때문입니다.

남의 눈의 티는 보고, 내 눈의 들보는 보지 못하는 것이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기억하십시오.

이웃은 지체라는 사실을….

 

오늘 하루를 시작하며 나 중심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그러나 성도는 우리 중심으로 하루를 시작하셔야 합니다.

이웃의 비밀을 누설하는 사람은 자기의 비밀을 누설하는 사람이라는 사실을 잊지 마셔야 합니다.

 

- 잠20:19 이웃의 비밀을 누설하는 사람은 자기의 비밀을 누설하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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