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꾼4024.35일 새벽기도회 7일차입니다. - 왕하1:1, 25:30

작성자경아네|작성시간24.07.21|조회수30 목록 댓글 0

일꾼4024.35일 새벽기도회 7일차입니다. - 왕하1:1, 25:30

 

오늘 본문은 심판을 전하고 위로도 감당하는 일꾼에 대한 말씀입니다.

 

[왕하1:1] 아합이 죽은 후에 모압이 이스라엘을 배반하였더라

[왕하25:30] 그가 쓸 것은 날마다 왕에게서 받는 양이 있어서 종신토록 끊이지 아니하였더라

 

열왕기하 1:1은 아합왕이 이스라엘을 다스리는 시대이며,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을 외면하고 우상숭배에 빠져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장 마지막 절인 열왕기하 25:30은 예루살렘성이 함락되고, 이스라엘이 멸망하는 시대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고통 가운데 있게 되었습니다.

1장에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의 심판을 전하는 엘리야 선지자의 모습이 등장하고, 25장에는 포로로 함께 잡혀가며 하나님을 말씀을 전하며 위로와 희망을 전하는 예레미야 선지자의 모습이 등장합니다.

심판을 전하는 막대기와 위로를 전하는 지팡이의 역할을 두 선지자가 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오늘 하루를 시작하며 말씀을 가감없이 전하고, 그 말씀때문에 어려움을 당할 때 함께하는 선지자의 모습을 봅니다.

일꾼은 위협과 반대 가운데에서도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용기와 포로로 잡혀가는 어려움 가운데에서도 백성들을 위해 위로하는 일꾼의 모습을 봅니다.

막대기와 지팡이의 역할을 하는 자들이 바로 일꾼입니다.

 

- 왕하1:1,25:30 심판을 전하는 막대기와 위로를 전하는 지팡이의 역할을 하는 사람이 일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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