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꾼4028.35일 새벽기도회 11일차입니다. - 느1:1, 13:31

작성자경아네|작성시간24.07.25|조회수34 목록 댓글 0

일꾼4028.35일 새벽기도회 11일차입니다. - 느1:1, 13:31

 

오늘 본문은 함께하는 일꾼에 대한 말씀입니다.

 

[느1:1] 하가랴의 아들 느헤미야의 말이라 아닥사스다 왕 제이십년 기슬르월에 내가 수산 궁에 있는데

[느13:31] 또 정한 기한에 나무와 처음 익은 것을 드리게 하였사오니 내 하나님이여 나를 기억하사 복을 주옵소서

 

1장은 느헤미야가 예루살렘 성벽이 무너진 소식을 듣고 애통하며 하나님께 기도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느헤미야가 기도하고, 하나님께서 그의 마음을 감동시키시고, 예루살렘 성벽을 재건하도록 허락하게 됩니다.

한 사람의 애통함으로 일꾼이 세워지는 것을 봅니다.

그리고 13장은 느헤미야가 예루살렘 성벽 수리와 성전 봉사를 위해 백성들을 조직하고 지도하는 모습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느헤미야가 백성들을 모아 하나님의 율법을 읽고, 성전 봉사와 성벽 수리에 참여하도록 권면하고 있습니다.

사람들과 함께하는 느헤미야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애통하며 기도하는 한 사람이 세워지는 것으로 시작하여 애통하는 기도하는 사람들과 함께하는 사람이 일꾼입니다.

 

오늘 하루를 시작하며 하나님은 기도하는 한 사람을 세우시고, 기도하는 사람들과 함께하게 하십니다.

 

- 느1:1,13:31  애통하며 기도하는 한 사람이 세워지는 것으로 시작하여 애통하는 기도하는 사람들을 세워 함께하는 사람이 일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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