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꾼4035. 35일 새벽기도회 18일차입니다. - 사1:1, 66:24
오늘 본문은 사명 감당하는 일꾼에 대한 말씀입니다.
[사1:1] 유다 왕 웃시야와 요담과 아하스와 히스기야 시대에 아모스의 아들 이사야가 유다와 예루살렘에 관하여 본 계시라
[사66:24] 그들이 나가서 내게 패역한 자들의 시체들을 볼 것이라 그 벌레가 죽지 아니하며 그 불이 꺼지지 아니하여 모든 혈육에게 가증함이 되리라
1장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회개를 촉구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사랑하는 백성들에게 죄를 지적하고 회개를 요구하고 계십니다.
66장은 미래에 이루어질 새 하늘과 새 땅의 모습을 보여주고 계십니다.
일꾼은 먼저 자신의 죄를 깨닫고 회개하는 것으로 시작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회개하고 돌아온 백성들을 부르시고, 그들에게 새로운 사명을 주십니다.
일꾼은 그냥 세워지지 않습니다.
회개하고 돌아와 사명 감당하는 사람이 일꾼입니다.
오늘 하루를 시작하며 제일 먼저 해야 하는 일은 회개입니다.
사명은 회개하는 사람에게 주어지기 때문입니다.
- 사1:1, 66:24 회개하고 돌아와 사명 감당하는 사람이 일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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