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꾼4045.35일 새벽기도회 28일차입니다. 미1:1, 7:20

작성자경아네|작성시간24.08.11|조회수27 목록 댓글 0

일꾼4045.35일 새벽기도회 28일차입니다. 미1:1, 7:20

 

오늘 본문은 변함없으신 하나님을 바라보는 일꾼에 대한 말씀입니다.

 

[미1:1] 유다의 왕들 요담과 아하스와 히스기야 시대에 모레셋 사람 미가에게 임한 여호와의 말씀 곧 사마리아와 예루살렘에 관한 묵시라

[미7:20] 주께서 옛적에 우리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대로 야곱에게 성실을 베푸시며 아브라함에게 인애를 더하시리이다

 

미가서는 유다 세 왕의 이름이 기록되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오늘 하루가 왕같은 제사장인 성도의 이름이 기록되는 것으로 시작되듯이….

오늘 하루의 책임은 세상이 아니라 성도로 시작합니다.

세상이 아닌 성도가 어떻게 살았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그 성도들을 향해 미가 선지자의 첫 외침은 들을지어다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듣지 않습니다.

이유는 두 가지인데 하나는 당장 이루어질 것 같지 않아서이며, 둘째는 지금 잘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 그들에게 희망이 있는 이유를 7장은 말씀하는데 그것은 바로 변하지 않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리고 여전히 그 자리에 계신 하나님때문입니다.

과거 하나님의 역사에 부러워하지 말고 오늘 하나님의 역사를 구하십시오.

성도가 세상을 바꾸는데 그 성도를 세우시는 하나님의 모습은 변함없음입니다. 

 

오늘 하루를 시작하며 변함없으신 하나님을 바라보며 시작하십시오.

그러면 성도는 위치를 바로 잡을 수 있고,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 미1:1, 7:20 성도가 세상을 바꾸는데 그 성도를 세우시는 하나님의 모습은 변함없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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