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꾼4050.35일 새벽기도회 33일차입니다. 슥1:1, 14:21

작성자경아네|작성시간24.08.16|조회수25 목록 댓글 0

일꾼4050.35일 새벽기도회 33일차입니다. 슥1:1, 14:21

 

오늘 본문은 회복되어지는 일꾼에 대한 말씀입니다.

 

[슥1:1] 다리오 왕 제이년 여덟째 달에 여호와의 말씀이 잇도의 손자 베레갸의 아들 선지자 스가랴에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슥14:21] 예루살렘과 유다의 모든 솥이 만군의 여호와의 성물이 될 것인즉 제사 드리는 자가 와서 이 솥을 가져다가 그것으로 고기를 삶으리라 그 날에는 만군의 여호와의 전에 가나안 사람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라

 

학개 선지자를 통해 말씀을 듣고 성전을 짓고 있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은 스가랴 선지자를 통해 하나님께 돌아오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성전을 짓는 건 두 가지를 의미합니다.

첫째. 내 삶의 영역 어디에 지어야 하는가?

둘째.내 삶의 영역 무엇에서 돌아와야 하는가?

어디에 지어야? 무엇에서 돌아서야?

이 두 가지가 될 때 온전한 성전이 세워진 것입니다.

이 세워진 성전이 14장에는 회복을 향해 갑니다.

성전이 세워졌다면 믿지 않는 사람에게 복음이 전해지고, 그것을 위해 내가 가진 모든 것이 하나님의 거룩한 도구로 쓰임받게 되는데 그것을 회복입니다. 

 

오늘 내 안에 성전이 세워지고, 나의 모든 것이 거룩한 도구로 쓰임받을 때 진정한 회복이 일어나게 될 것입니다.

 

- 슥1:1, 14:21 내 안에 성전이 세워지고, 나의 모든 것이 거룩한 도구로 쓰임받을 때 그것을 회복이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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