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꾼4051. 35일 새벽기도회 34일차입니다. 말1:1, 4:6

작성자경아네|작성시간24.08.17|조회수20 목록 댓글 0

일꾼4051. 35일 새벽기도회 34일차입니다. 말1:1, 4:6

 

오늘 본문은 치료하는 광선같은 말씀을 선포하는 일꾼에 대한 말씀입니다.

 

[말1:1] 여호와께서 말라기를 통하여 이스라엘에게 말씀하신 경고라

[말4:6] 그가 아버지의 마음을 자녀에게로 돌이키게 하고 자녀들의 마음을 그들의 아버지에게로 돌이키게 하리라 돌이키지 아니하면 두렵건대 내가 와서 저주로 그 땅을 칠까 하노라 하시니라

 

말라기는 느헤미야와 동시대 선지자입니다.

성전이 재건된 후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사랑한다라고 고백하십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게 맞냐라고 따지기 시작했습니다.

성전이 재건되면 배고픔이 해결될 줄 알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잘못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성전이 재건되면 하나님과의 만남이 회복됩니다.

구원을 배고픔을 해결하는 정도로 이해한 사람들은 예수님을 떠나고 말았습니다.

구원을 그렇게 이해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일어난 일을 4장은 세 가지 단어로 말씀합니다.

용광로 불 같은 날, 공의로운 해, 선지자 엘리야,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루는 애굽의 노예생활과 광야에서의 상황같은 용광로 불 같은 하루입니다.

그 최악의 영광로 같은 날을 승리하며 살 수 있는 답은 치료하는 광선을 발하는 공의로운 해입니다.

그래서 용광로 불 같은 날에 그리스도를 보내셨는데 우리의 역할은 선지자 엘리야입니다. 

 

오늘 하루를 시작하며 성전이 우리의 삶 가운데 세워지면 성도를 통해 용광로 불 같은 세상 가운데 치료하는 광선을 발하는 것 같은 말씀이 선포되어집니다.

일꾼은 치료하는 광선 같은 말씀 선포하는 자들입니다.

 

- 말1:1, 4:6 치료하는 광선 같은 말씀을 선포하는 사람이 일꾼입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