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30분에시작하는하루.4516. 창47:1-6

작성자경아네|작성시간26.06.12|조회수32 목록 댓글 1

4시30분에시작하는하루.4516. 창47:1-6

 

오늘 본문은 정체성에 대한 말씀입니다.

 

[창47:1-6]

1 요셉이 바로에게 가서 고하여 이르되 내 아버지와 내 형들과 그들의 양과 소와 모든 소유가 가나안 땅에서 와서 고센 땅에 있나이다 하고

2 그의 형들 중 다섯 명을 택하여 바로에게 보이니

3 바로가 요셉의 형들에게 묻되 너희 생업이 무엇이냐 그들이 바로에게 대답하되 종들은 목자이온데 우리와 선조가 다 그러하니이다 하고

4 그들이 또 바로에게 고하되 가나안 땅에 기근이 심하여 종들의 양 떼를 칠 곳이 없기로 종들이 이 곳에 거류하고자 왔사오니 원하건대 종들로 고센 땅에 살게 하소서

5 바로가 요셉에게 말하여 이르되 네 아버지와 형들이 네게 왔은즉

6 애굽 땅이 네 앞에 있으니 땅의 좋은 곳에 네 아버지와 네 형들이 거주하게 하되 그들이 고센 땅에 거주하고 그들 중에 능력 있는 자가 있거든 그들로 내 가축을 관리하게 하라

 

1절 ‘내 아버지와 내 형들과‘

요셉은 자신의 가족을 부끄러워하지 않습니다.

노예 출신 총리가 된 사람이 가난한 목축인 가족을 숨길 수도 있었겠지만 그러지 않습니다.

믿음의 사람은 자신의 뿌리와 가족을 부끄러워하지 않습니다.

3절 ‘바로가 요셉의 형들에게 묻되 너희 생업이 무엇이냐‘

바로는 이들이 어떤 사람들인지 알고 싶었습니다.

‘종들은 목자이온데‘

형제들은 주저하지 않고 자신들의 직업을 밝힙니다.

애굽사람들이 목축하는 사람을 좋게 보지 않는다는 걸 알았는데도 사실을 숨기지 않습니다.

그렇게 당당하게 말할 수 있었던 이유를 4절은 분명하게 보여줍니다.

’종들이 이 곳에 거류하고자 왔사오니‘

거류하기 위해 왔다라고 말합니다.

영구 정착자가 아니라 임시 거주자라는 의미입니다.

성도는 이 땅에 살지만 영원한 본향은 하나님 나라입니다.

그러기에 목축하는 사람이라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이스라엘 가족들은 고센 땅에 거주하게 됩니다.

고센은 목축에 적합한 지역이며, 애굽의 중심부와도 어느 정도 분리된 곳입니다.

그래서 이스라엘이 애굽애 동화되지 않고 민족의 정체성을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단순히 살 곳만 준비하신 것이 아니라 언약의 백성을 보호할 환경까지 준비하신 겁니다. 

 

오늘 하루를 시작하며 성도가 이 세상에서 당당할 수 있는 이유는 나그네이기 때문입니다.

 

- 창47:1~6 성도가 이 세상에서 당당할 수 있는 이유는 나그네이기 때문입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김종승 | 작성시간 26.06.12 아멘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