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30분에시작하는하루.4517. 창47:7-12

작성자경아네|작성시간26.06.13|조회수33 목록 댓글 1

4시30분에시작하는하루.4517. 창47:7-12

 

오늘 본문은 믿음의 사람에 대한 말씀입니다.

 

[창47:7-12]

7 요셉이 자기 아버지 야곱을 인도하여 바로 앞에 서게 하니 야곱이 바로에게 축복하매

8 바로가 야곱에게 묻되 네 나이가 얼마냐

9 야곱이 바로에게 아뢰되 내 나그네 길의 세월이 백삼십 년이니이다 내 나이가 얼마 못 되니 우리 조상의 나그네 길의 연조에 미치지 못하나 험악한 세월을 보내었나이다 하고

10 야곱이 바로에게 축복하고 그 앞에서 나오니라

11 요셉이 바로의 명령대로 그의 아버지와 그의 형들에게 거주할 곳을 주되 애굽의 좋은 땅 라암셋을 그들에게 주어 소유로 삼게 하고

12 또 그의 아버지와 그의 형들과 그의 아버지의 온 집에 그 식구를 따라 먹을 것을 주어 봉양하였더라

 

1절의 장면은 정말 대조적입니다.

한쪽에는 세계 최강국 애굽의 왕 바로가 있고, 다른 한쪽에는 기근을 피해 온 130세의 노인 야곱이 서 있습니다.

세상적인 기준으로 보면 바로가 훨씬 위대한 인물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놀라운 장면을 기록합니다.

‘야곱이 바로에게 축복하매’

바로 왕이 노인 야곱을 축복해야 할 것 같은데 야곱이 바로를 축복합니다.

히7:7 ‘낮은 자가 높은 자에게서 축복을 받느니라‘

성경은 언약을 가진 하나님의 사람이 세상의 왕보다 더 귀한 존재임을 보여줍니다.

바로가 야곱에게 나이를 묻고 9절 야곱이 대답하는데 ’내 나그네 길의 세월이‘ 라고 답을 합니다.

야곱은 자신의 삶을 나그네 길이라고 고백합니다.

믿음의 사람은 인생을 소유의 여정이 아니라 순례의 여정으로 봅니다.

그러면서 험악한 세월을 보내었다라고 고백합니다.

믿음은 고난이 없었다라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함께 하셨다라고 고백하는 겁니다.

그러면서 10절 ’ 야곱이 바로에게 축복하고‘

야곱은 만날 때도 축복하고, 떠날 때도 축복하였습니다.

그의 입에서 처음과 마지막으로 나온 말은 축복입니다.

야곱이 바로에게 준 것은 복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사람은 받기만 하는 사람이 아니라 복을 흘려보내는 사람입니다. 

 

오늘 하루를 시작하며 나그네의 여정을 시작하는 사람이 성도입니다.

소유의 여정이 아니라 순례의 여정입니다.

 

- 창47:7~12 믿음의 사람은 인생을 소유의 여정이 아니라 순례의 여정으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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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김종승 | 작성시간 26.06.13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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