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30분에시작하는하루.4519. 창47:20-26
오늘 본문은 은혜에 대한 말씀입니다.
[창47:20-26]
20 그러므로 요셉이 애굽의 모든 토지를 다 사서 바로에게 바치니 애굽의 모든 사람들이 기근에 시달려 각기 토지를 팔았음이라 땅이 바로의 소유가 되니라
21 요셉이 애굽 땅 이 끝에서 저 끝까지의 백성을 성읍들에 옮겼으나
22 제사장들의 토지는 사지 아니하였으니 제사장들은 바로에게서 녹을 받음이라 바로가 주는 녹을 먹으므로 그들이 토지를 팔지 않음이었더라
23 요셉이 백성에게 이르되 오늘 내가 바로를 위하여 너희 몸과 너희 토지를 샀노라 여기 종자가 있으니 너희는 그 땅에 뿌리라
24 추수의 오분의 일을 바로에게 상납하고 오분의 사는 너희가 가져서 토지의 종자로도 삼고 너희의 양식으로도 삼고 너희 가족과 어린 아이의 양식으로도 삼으라
25 그들이 이르되 주께서 우리를 살리셨사오니 우리가 주께 은혜를 입고 바로의 종이 되겠나이다
26 요셉이 애굽 토지법을 세우매 그 오분의 일이 바로에게 상납되나 제사장의 토지는 바로의 소유가 되지 아니하여 오늘날까지 이르니라
20절 앞절에는 애굽백성들이 돈과 가축을 내놓았고, 이제는 토지까지 바로에게 귀속됩니다.
요셉은 이제 애굽경제를 재편하고 있는 겁니다.
그러면서 21절 ‘백성을 성읍들에 옮겼으나‘
요셉은 단순히 곡식을 관리하는 사람이 아니라 국가 전체를 운영하고 있는겁니다.
22절 그중에도 애굽의 제사장들은 국가로부터 정기적인 공급을 받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 구절은 또 하나의 대조를 보여주는데, 애굽의 제사장들은 왕의 공급으로 살았지만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공급으로 살아가는 백성이라는 겁니다.
23절 ‘여기 종자가 있으니 너희는 그 땅에 뿌리라‘
요셉은 빼앗기만 하는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다시 살아갈 수 있는 길을 제공합니다.
이것은 단순한 통제가 아니라 회복을 위한 정책입니다.
‘오분의 사는 너희가 가져서’
요셉은 백성들의 생계를 보장합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는 현재만이 아니라 미래를 위한 은혜입니다.
25절 그 모든 일에 백성들의 반응은 감사였습니다.
그 모든 일을 통해 26절 애굽 토지법이 세워집니다.
요셉의 정책은 대책이 아니라 국가제도가 됩니다.
요셉은 단순히 꿈을 해석하는 사람이 아니라 나라를 세우는 지도자가 됩니다.
기억하십시오.
하나님이 주신 지혜는 한 시대를 변화시킬 수 있다는 것을…
오늘 하루를 시작하며 은혜로 시작하십시오.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는 현재만이 아니라 미래를 위한 은혜입니다.
- 창47:20~26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는 현재만이 아니라 미래를 위한 은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