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30분에시작하는하루.4521. 창48:1-7
오늘 본문은 기억에 대한 말씀입니다.
[창48:1-7]
1 이 일 후에 어떤 사람이 요셉에게 말하기를 네 아버지가 병들었다 하므로 그가 곧 두 아들 므낫세와 에브라임과 함께 이르니
2 어떤 사람이 야곱에게 말하되 네 아들 요셉이 네게 왔다 하매 이스라엘이 힘을 내어 침상에 앉아
3 요셉에게 이르되 이전에 가나안 땅 루스에서 전능하신 하나님이 내게 나타나사 복을 주시며
4 내게 이르시되 내가 너로 생육하고 번성하게 하여 네게서 많은 백성이 나게 하고 내가 이 땅을 네 후손에게 주어 영원한 소유가 되게 하리라 하셨느니라
5 내가 애굽으로 와서 네게 이르기 전에 애굽에서 네가 낳은 두 아들 에브라임과 므낫세는 내 것이라 르우벤과 시므온처럼 내 것이 될 것이요
6 이들 후의 네 소생은 네 것이 될 것이며 그들의 유산은 그들의 형의 이름으로 함께 받으리라
7 내게 대하여는 내가 이전에 밧단에서 올 때에 라헬이 나를 따르는 도중 가나안 땅에서 죽었는데 그 곳은 에브랏까지 길이 아직도 먼 곳이라 내가 거기서 그를 에브랏 길에 장사하였느니라 (에브랏은 곧 베들레헴이라)
1절 야곱은 자신의 죽음이 가까움을 알고 있었습니다.
실제로 병이 들었다는 소식이 전해집니다.
요셉은 즉시 움직입니다.
그러나 혼자 가지 않습니다.
두 아들을 데리고 갑니다.
병문안이 아니라 언약의 계승과 관련된 중요한 순간이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야곱은 죽어 가고 있지만 하나님의 언약은 다음 세대로 이어질 것입니다.
2절 요셉이 왔다는 이야기를 듣고 힘을 내어 침상에 앉습니다.
그때 그를 성경은 야곱이라 하지 않고 이스라엘이라고 기록합니다.
노인이 아니라 언약의 조상으로서의 모습을 강조합니다.
3절 죽음을 앞둔 야곱이 가장 먼저 하는 이야기는 말씀입니다.
‘가나안 땅 루스에서 전능하신 하나님이 내게 나타나사‘
루스는 벧엘입니다.
야곱이 형 에서를 피해 도망가던 중 하나님을 만났던 장소입니다.
야곱은 인생의 마지막 순간에 자신의 출발점을 기억합니다.
4절 야곱은 요셉에게 창1:28 말씀을 전하고 있습니다.
현재 상황은 말씀이 이루어진 게 아닌데도 야곱은 환경이 아니라 말씀을 붙들고 있습니다.
5절 야곱은 손자인 에브라임과 므낫세를 아들로 받아들입니다.
두 아들이 각각 지파가 되므로 요셉은 두몫의 장자권을 받게 됩니다.
오늘 하루를 시작하며 야곱이 마지막 순간에 자신의 출발점을 기억하였듯이 어려운 순간에 말씀받은 순간을 기억하셔야 합니다.
- 창48:1~7 야곱이 마지막 순간에 자신의 출발점을 기억하였듯이 지금 어려운 순간에 말씀받은 순간을 기억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