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30분에시작하는하루.4523. 창48:15-22
오늘 본문은 환난에 대한 말씀입니다.
[창48:15-22]
15 그가 요셉을 위하여 축복하여 이르되 내 조부 아브라함과 아버지 이삭이 섬기던 하나님, 나의 출생으로부터 지금까지 나를 기르신 하나님,
16 나를 모든 환난에서 건지신 여호와의 사자께서 이 아이들에게 복을 주시오며 이들로 내 이름과 내 조상 아브라함과 이삭의 이름으로 칭하게 하시오며 이들이 세상에서 번식되게 하시기를 원하나이다
17 요셉이 그 아버지가 오른손을 에브라임의 머리에 얹은 것을 보고 기뻐하지 아니하여 아버지의 손을 들어 에브라임의 머리에서 므낫세의 머리로 옮기고자 하여
18 그의 아버지에게 이르되 아버지여 그리 마옵소서 이는 장자이니 오른손을 그의 머리에 얹으소서 하였으나
19 그의 아버지가 허락하지 아니하며 이르되 나도 안다 내 아들아 나도 안다 그도 한 족속이 되며 그도 크게 되려니와 그의 아우가 그보다 큰 자가 되고 그의 자손이 여러 민족을 이루리라 하고
20 그 날에 그들에게 축복하여 이르되 이스라엘이 너로 말미암아 축복하기를 하나님이 네게 에브라임 같고 므낫세 같게 하시리라 하며 에브라임을 므낫세보다 앞세웠더라
21 이스라엘이 요셉에게 또 이르되 나는 죽으나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계시사 너희를 인도하여 너희 조상의 땅으로 돌아가게 하시려니와
22 내가 네게 네 형제보다 세겜 땅을 더 주었나니 이는 내가 내 칼과 활로 아모리 족속의 손에서 빼앗은 것이니라
15절 ‘나의 출생으로부터 지금까지 나를 기르신 하나님‘
죽음을 앞두고 있는 야곱이 자신의 삶을 돌아보며 하나님을 증거합니다.
그리고 ‘내 조부 아브라함과 아버지 이삭이 섬기던 하나님‘
믿음은 새로운 하나님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동일하신 하나님을 다음 세대로 전하는 것입니다.
야곱은 자신의 경험만 이야기하지 않고 언약의 역사를 이야기합니다.
그러면서 16절 ‘나를 모든 환난에서 건지신 여호와의 사자께서‘
야곱은 자신의 인생을 돌아보며 환난이 없었다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환난이 많았음을 인정합니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하나님께서 환난에서 건지셨다는 겁니다.
믿음은 환난이 없음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구원을 증거하는 겁니다.
그래서 야곱은 ‘여호와의 사자께서 이 아이들에게 복을 주시오며‘
야곱은 자신이 축복한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복주시기를 기도합니다.
그리고 야곱은 장자와 차자를 바꾸어서 축복합니다.
요셉은 아버지가 눈이 어두워서 실수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야곱의 눈이 아니라 요셉의 생각이었습니다.
야곱은 실수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야곱은 천성을 향한 믿음을 고백합니다.
21절 ‘너희를 인도하여 너희 조상의 땅으로 돌아가게 하시려니와‘
이스라엘은 이제 애굽에 정착했습니다.
그러나 야곱은 이미 출애굽을 확신하고 있습니다.
믿음은 보이지 않는 천국을 보이는 세상보다 더 확신합니다.
오늘 하루를 시작하며 환난이 없기를 기도하지 말고 환난에서 건짐받기를 기도하십시오.
- 창48:15~22 신앙생활은 환난이 없는 삶이 아니라 환난에서 건짐받는 삶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