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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의 抒情詩

작성자스티그마| 작성시간13.05.21| 조회수17|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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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5.21 박순덕 : 저 숲을 바라보면 그냥 마음이 청아해 지겠어요.
    영혼이 맑아지는 숲속의 고요함.
    이해인 수녀의 시
    축복을 쏟아내는 5월의 향기를 마시며...
  •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5.21 백숭환 : 아름다운 자연...그 속에 넉넉한 우리네 마음도 함께 할 수 있다면...
  •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5.21 송형일 : 숲속의 사진과 시 한편 읽으니
    하루가 즐거워지네요!
  •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5.21 이영렬 : 좌우 대칭이 되는 반영사진이지요.
    풍경의 느낌을 색다르게 표현하고자 할때 반영만큼 멋진 방법이 없지요.ㅎㅎ
    행복한 5월 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5.21 Hansoon Chung : 환상적인 분위기가 멋져요^^
    사진으로도 많은 이야기를 할 수 있다는 것을 오래 전에 느꼈었는데 이젠 사진도 백이면 백... 다른 얼굴을 하고 있더라구요
    찍는 사람의 보는 눈, 기기 등등 환경에 따라서도 그렇겠지요?
  •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5.21 백성오 : 저 숲과 시 맑고 깨끗해지는 마음 딱 맞는 글 잘 읽었습니다 계절의 여왕 5월도 이제 끝자락으로 내려왔네요 행복을 누려보겠습니다 좋은 작품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5.21 김종철 : 물위에 난 길에서 하늘을 봅니다. 오늘은 부부의 날이라는데 우리 부부의 길은 지금 어디를 향하고 있는지 또 어디에 있는지 궁금하네요. 멋진 사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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