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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행성 B-612 탐사

작성자스티그마| 작성시간16.05.31| 조회수25|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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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5.31 이영렬 : 간척을 위해 바다를 막은 곳인데 물이 마르면서 땅이 갈라진 곳입니다.
    반대편에 여자 분이 서있어 물속에도 반영된 모습이 보이는 상황인데
    실체는 빼고 반영된 모습까지만 촬영하여 세로로 뒤집으니 이런 모습니 된겁니다.
  •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5.31 장희옥 :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하실까요?
    정말 판타스틱하고 멋지십니다.
    영종도의 말라가는 바닥을 이렇게 표현 하시다니 천재이십니다. 짱!
  •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5.31 유숙례 : 어린왕자도
    생떽쥐베리도 어디로갔는지 몰라요
    어찌되었든 멋진 작품 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5.31 이영렬 : 생텍쥐페리는 어린왕자를 발표한 다음해인 1944년 44세의 나이로 정찰비행 중 행방불명되어 물어볼 수도 없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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