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미꽃을 보며
몇 주 동안 이 할미꽃을 기다리며
밀양호 생태공원을 방문했는데
번번히 헛탕을 치고 돌아와야 했다.
그런데 어제 고향을 다녀오며
밀양호를 방문했을 때에는
땅 속에서 이 만큼 자라 있었다.
꽃도 이제 막 피려 한다.
살아 있다는 것은 아름답니다.
생명은 아름답다.
우리도 죽은 것이 아니라 살아 있기에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다우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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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미꽃을 보며
몇 주 동안 이 할미꽃을 기다리며
밀양호 생태공원을 방문했는데
번번히 헛탕을 치고 돌아와야 했다.
그런데 어제 고향을 다녀오며
밀양호를 방문했을 때에는
땅 속에서 이 만큼 자라 있었다.
꽃도 이제 막 피려 한다.
살아 있다는 것은 아름답니다.
생명은 아름답다.
우리도 죽은 것이 아니라 살아 있기에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다우실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