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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夜景, 홍콩 아니라 釜山입니다

작성자스티그마| 작성시간14.09.05| 조회수48|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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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9.05 김도균 : 세상이 변하니 개발을 하지 말라고 할 수도 없겠지요. 그러나 동백섬은 너무나 안타갑습니다. 과거 동백섬 초입에 조선비치 호텔이 들어설 때만 하더라도 자연경관 해친다는 반대가 많았습니다. 그런데 지금의 동백섬은 옛 정취는 사라지고 유흥지로 변했더군요. 개발도 좋지만 보존할 것은 남겨둬야 하지 않을까요? 조상에게서 물려 받은 자연을 훼손하는 세대가 되어 버렸습니다
  •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9.05 색도화지 : 최근에 부산을 방문해본 소감은 대단히 빠른 속도로 부산이 변하고 있다는 것이다. 홍콩여행때 해안야경퍼레이드를 넋을 놓고 관광하던 생각이 난다. 이제 부산의 해안야경도 관광 자원화 해서 부산시가 주도하에 오색LED로 빛의 무지개를 그려 볼 수 있지 않을까. 고층 건물은 빛의 도화지가 아닌가
  •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9.05 송도댁 : 부산은 예전엔 공업도시였지만 앞으로는 관광으로 먹고 살아야 하는 도시이다. 해외 및 국내 관광객을 늘릴 수 있는 획기적인 아이디어를 많이 도입해야 한다. 그 중에 하나로 해운대 광안리를 잇는 해상 곤돌라도 좋지 않을까 생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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