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송우 / 서울 공화국 위한 문화적 향유를 국민의 문화적 향유로 호도 마라 작성자스티그마| 작성시간21.07.09| 조회수55| 댓글 3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7.09 강승철 : 수도권 중심의 비평을 거부하고 부산을 비평의 새로운 축으로 세우셨던 남교수님. 40년 동안 걸어온 한방향 오랜 순종의 내공이 묻어나는군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7.09 최현범 : 서울과 지방의 심각한 불균형, 인구와 경제, 학교 뿐 아니라, 문화에서까지 여전히 서울과 수도권에 치중된 이 불건전한 구도가 더 심화되어 감이 안타깝습니다. 교수님이 잘지적해주셨습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7.09 가정호 : 남송우교수님 변방의 큰북소리, 울림을...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